종이책 없어질텐데…'조단위' 디지털 교과서 '불꽃 경쟁'[한국경제/23.08.31]
김종우 기자
대표적으로 스타트업 페이지콜은 ‘온라인 화이트보드’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(SaaS) 형태로 내놨다. 학생들이 태블릿PC에 필기하는 내용이 동료 학생, 교사들과 실시간으로 공유되는 기능이다. 교사들은 이 플랫폼에 수업 자료를 업로드할 수도 있다. 회사는 이 같은 솔루션을 설탭 같은 에듀테크회사에 공급하고 있다.
해당기사는 한국경제신문사의 저작권 보호를 받는 기사로 전문은 아래 버튼을 클릭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.